내가 매우 불쌍하단 생각이 들기도해
혼자 얽매이고
혼자 상처받고
혼자 상처주고
이젠
그러지 않을래
나도
나도
불쌍해 지지않을래
혼자 얽매이고
혼자 상처받고
혼자 상처주고
이젠
그러지 않을래
나도
나도
불쌍해 지지않을래
2월을 시작하는 날 마릴린 먼지님과 내 애마 폴리싱 작업을하였다 11시부터 3시4시 정도 까지 작업하였는데, 굉장한 공부가 된것 같다. 작업후에 먼지님께서 정말 비싸고 맛난 도가니탕까지 사주시고... 작업도 같이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작업할때 사진을 좀 많이 찍으려고 했지만 작업하기도 빡세서 과정은 찍지 못했다.
마스킹 작업중이신 먼지님. 멋있다~ 잘생겼다~!!!!